'자연스럽게' 백종원, 소유진에 김장 꿀팁 전수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9 09:24:23
  • -
  • +
  • 인쇄
▲MBN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이 아내인 배우 소유진에게 김장 비법을 전수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는 배우 소유진과 전인화가 김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장을 앞두고 소유진은 아침부터 영상통화로 남편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혼자 아이들을 보고 있는 백종원은 정신 없는 상태였지만, “김장할 때 다시물을 우려서 찹쌀풀 내고, 고춧가루 먼저 불려 놓는 게 좋겠죠?”라는 전인화의 질문에 “그렇죠. 미리 고춧가루를 다시물에 불려 놔야 빛깔이 잘 나오죠”라며 전문가다운 꼼꼼 답변을 내놓았다.

백종원이 당부한 또 한 가지 사항은 “좀 짜더라도 젓갈 맛이 좀 심하다 싶을 만큼 젓갈을 많이 넣는 것”이었다. 백종원은 “그래야 나중에 깊은 맛이 난다”며 “특히 좀 쿰쿰해도 새우젓을 멸치액젓보다 좀 많이 넣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내 소유진에게 “많이 배우고 와~”라며 전화를 끊었다.

전인화는 “다들 요리법을 물어보니 지겨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전혀 안 그렇네”라며 놀라워했고, 소유진은 “음식에 대해서 물어보는 걸 너무 좋아해요”라며 남편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코이카 250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