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15일)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2관왕 도전

노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10-15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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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W 노이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에 이어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이하 '2020 BBMAs') 2관왕에 도전한다.

 

15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미국 LA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2020 BBMAs'가 개최된 가운데 Mnet에서 독점 생중계, 방송인 오상진, 안현모가 진행과 통역을 담당, 음악평론가 김영대가 해설자로 함께했다.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빌보드 차트'에서 해당 연도에 큰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에게 상을 수여하는 글로벌적인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이 '2020 BBMAs'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많은 음악인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시상식에 참석,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가운데 특히 지난해는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로 해당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국내에서 함께 한다. 지난 8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무대도 선보인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직후 빌보드 '핫100'에 1위에 오르며, 방탄소년단은첫 영어 싱글로 데뷔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다이너마이트'는 7주 동안 총 1위 3회, 2위 4회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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