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지상파 출연’ 김준수 “팬들 덕에 버텼다"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2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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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유의 집'에 출연한 가수 김준수가 10년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준수는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 더 즐거워하고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TV 나오는 것만으로 축하 받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지만, 이만큼 기쁘고 어안이 벙벙한 날도 저조차도 오랜만"이라며 지인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11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에 출연해 "제가 지금 연예인이라고 불리는 게 쑥스럽다. 방송에 나가는 게 연예인인데, 방송을 10년 동안 안 나가는 사람이 어떻게 연예인이라고 불릴 수가 있겠냐"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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