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 이미림, '넬리 언니' 제시카 코르다와 포틀랜드 클래식 1R 동반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17 0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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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을 제패, '메이저 퀸'에 등극한 이미림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1라운드에서 ANA 인스피레이션 연장전 상대였던 넬리 코르다(미국)의 언니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한 조에 편성됐다. 

 

이미림은 18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2승을 기록중인 재미교포 다니엘 강(미국), 제시카 코르다와 동반 라운딩을 갖는다. 

 

앞서 이미림은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NA 인스피레이션 최종일 4라운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기적적인 '칩 인 이글'을 잡아내며 넬리 코르다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둔바 있다. 

 

그로부터 나흘만에 열리는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 첫 날 이미림과 '언니' 코르다가 한 조에 편성된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상황이다. 

 

넬리 코르다는 박인비, 올해 첫 메이저 대회였던 AIG 여자오픈 우승자 조피아 포포프(독일)와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한편, 지난  ANA 인스피레이션을 통해 LPGA 투어에 복귀한 박성현은 전인지, 린시위(중국)와 함께 1라운드를 치른다. 박성현은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공동 40위에 머물렀고, 전인지는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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