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올해 호주오픈 총 상금 500억… 전년 대비 14% 증액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8 0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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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호주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카롤리네 보즈니아키 (사진 : 호주 오픈 공식 인스타그램)

 

2019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의 총상금이 전년 대비 14% 증액됐다. 액수로는 우리 돈 약 500억이다. 


여자프로테니스(WTA)는 6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오픈’의 결승 일정과 대회 총 상금을 공개했다.


‘호주 오픈’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다.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경기는 7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확정된 본선 엔트리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왕좌를 결정하는 여자 단식 결승은 26일 열리며, 여자 복식 결승은 하루 앞선 25일 펼쳐진다.


이번 시즌 ‘호주 오픈’은 전년도에 비해 전체 상금이 증액되었다.


대회 총 상금은 6천 250만 호주 달러(한화 약 499억5천만 원)로, 전년도 5천 500만 달러에서 약 14% 증액됐다. 이 중 여자 단식 우승자에게는 410만 호주 달러(한화 약 32억7천만 원)의 상금이 돌아가며, 준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의 절반인 205만 달러를 수여한다.


본선 진출자의 상금 역시 전년 대비 상승했다.


1회전 진출자는 7만 5천 달러를 받게 되며 2회전 진출자는 10만 5천 달러, 3회전 진출자는 15만 5천 달러, 16강과 8강 진출자에게는 각각 26만 달러와 46만 달러가 돌아간다.


이번 시즌 호주 오픈의 상금은 20년 전인 2001년에 비해 351%가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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