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GS칼텍스, ‘FA’ 표승주 보상선수로 세터 염혜선 영입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09:13:22
  • -
  • +
  • 인쇄
▲ 사진 : KOVO

 

GS칼텍스가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표승주(IBK기업은행)의 보상 선수로 세터 염혜선을 영입했다.


GS칼텍스는 15일 “염혜선을 표승주의 보상 선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승주는 이번 시즌 FA 자격을 얻은 후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연봉 기준 A등급 FA인 표승주를 영입한 기업은행은 원 소속팀인 GS칼텍스에 전 시즌 연봉의 200%와 해당 연도 FA 영입선수를 포함해 구단이 정한 6명의 보호 선수 이외의 선수, 혹은 전 시즌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GS칼텍스는 연봉 200%와 보상 선수를 원했고, 이에 세터 염혜선을 지목했다.


2008-2009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염혜선은 2016-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은 이나연에 밀려 입지가 좁아졌지만, 27경기에 출전해 세트당 3.537개의 세트 정확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