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뮤지컬 영화 '캣츠' 세계 유일 공식 커버송 '메모리' 불렀다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9 0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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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니버설픽쳐스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로 지금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옥주현이 대작 뮤지컬 영화 <캣츠>의 유일한 공식 커버송 가수로서 불후의 명곡 ‘Memory’를 불러 화제다. 

 

‘Memory’는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이자 전세계를 사로잡은 명곡인 만큼 우리말 버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옥주현은 전세계 공식 유일 커버송의 주인공인 것은 물론, 사상 첫 영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최근 공개된 뮤직 영상은 시작부터 아름다운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마치고 대기실에 들어온 듯한 옥주현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유니버설픽쳐스

 

여기에 “Memory 달빛을 바라봐요”라는 가사와 함께 시작하는 영상에서 옥주현은 무대 중앙과 가로등 조명이 있는 공간으로 장소를 옮기며 마치 뮤지컬 [캣츠]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Touch me 나는 살아있어요 혼자 남겨진 나의 손을 잡아줘요”라는 가사와 함께 다다른 클라이맥스에서는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 하는 황홀한 비주얼과 함께 옥주현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보는 이들을 전율케 한다. 

 

▲ 사진: 유니버설픽쳐스

 

한편 옥주현은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16일 저녁 7시 여의도 IFC몰 노스 아트리움에서 <캣츠>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화제의 ‘Memory’ 한국어 버전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캣츠>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및 스페셜 무대까지 함께 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영화 <캣츠>는 오는 24일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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