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범’ 여자프로당구에 51명 참가 신청...상위 랭커 다수 포함

최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0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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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BA

 

오는 6월 출범하는 여자프로당구(LPBA)에 51명의 선수가 신청했다.

프로당구협회(PBA)는 15일 “LPBA 참가신청 마감일(11일)까지 51명의 여자선수가 참가신청을 냈다”며 “신청자 중에는 대한당구연맹 등록 선수중 상위 랭커 상당수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PBA는 6월부터 8개투어 이상, 총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의 ‘LPBA투어’를 출범키로 하고 이달 초 참가신청을 접수했다.

PBA는 “5월 중 PBA 1, 2부 투어 경기일정 발표와 동시에 LPBA투어 일정과 투어별 구체적인 상금계획, 상금배분 원칙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PBA는 5월 중순께 여자부 동호인 선발전도 열 방침이다. 선발전을 통과한 동호인에게는 ‘LPBA투어’ 등록 자격을 줄 예정이다. 선발전 요강 등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

 

한편 PBA의 당구 프로화 소식에 대한당구연맹(KBF)은 경기인 등록규정을 변경했다.

 

KBF는 PBA와 같은 프로 및 유사단체에 출전하면 재등록 신청 후 3년 이상 선수 활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을 바꿨다. KBF의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KBF 등록 선수 상당수가 PBA에 출전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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