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후계자' 박혜정, 용상 156kg '번쩍' 3주 만에 또 주니어 신기록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1 0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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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사진: 연합뉴스)

 

'장미란 후계자' 박혜정(안산공고)이 3주 전 자신이 작성했던 용상 부문 한국 주니어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혜정은 1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인상 114㎏, 용상 156㎏, 합계 270㎏을 들었다.

2위에 오른 김효언(대구체고, 인상 109㎏ / 용상 140㎏, 합계 249㎏)과는 합계 기록에서 21㎏ 차다. 

앞서 지난달 21일 고교 입학 후 처음 치른 대회였던 전국춘계역도대회 용상에서 154㎏을 들어올려 이 부문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작성했던 박혜정은 3주 만에 그 기록을 2kg 넘어섰다.  

 

이날 기록한 합계기록 270㎏ 역시 한국 학생신기록이다. 종전 여자 최중량급 한국 학생기록도 박혜정이 3주전에 작성한 267㎏이었다.


박혜정의 앞으로 이선미(강원도청)가 보유한 합계 부문 한국 주니어기록 280kg 경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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