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아나운서, 전현무와 열애 소감 언급 "계속 지켜봐 주셨으면..."

김우람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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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캡처

 

 

전현무와 열애 중인 이혜성 아나운서가 수줍은 소감을 전했다.

 

13일 0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가 생방송된 가운데, 이혜성은 오프닝 멘트로 "오늘 제 소식을 접하시고 놀라신 분들이 많이 계실 거 같다. 아직은 뭔가 얘기를 꺼내는 게 여러모로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소식과 별개로 저는 뭐든 열심히 할거고,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번째 신청곡이 끝난 후 청취자들의 다양한 댓글이 쏟아졌다. 

 

이혜성은 "사실 오늘 생방송이 좀 떨리긴 했다. 라디오는 항상 편안하게 왔었는데 긴장되는 게 오랜만이었다"며 "하지만 청취자 분들이 토닥토닥해주시니 긴장을 풀고 평소처럼 진행해야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현무의 소속사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현무 씨와 이혜성 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혜성은 199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43기 아나운서로 발탁돼 KBS에서 재직 중이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 '연예가 중계', '도전 골든벨' 등에 출연했고 현재 ‘뉴스9’ 스포츠9,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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