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2000년생’ 안드레스쿠, 세계랭킹 11계단 오른 60위 ‘커리어 하이’

마수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3-05 0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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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비앙카 안드레스쿠 인스타그램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의 2000년생 루키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랭킹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안드레스쿠는 4일(현지시간) 2월 마지막 주 대회 결과가 반영된 WTA 랭킹에서 60위에 올랐다. 지난 주 71위에서 11계단 오른 순위로, 이는 안드레스쿠의 새로운 커리어 하이다.


2000년생으로 만 18세인 안드레스쿠는 2017년 프로로 전향해 만 3년차를 맞이한 신예다.


지난 1월 ‘오클랜드 오픈’ 준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한 그는 125K 시리즈 ‘뉴포트 비치 챌린지’에서 생애 첫 125K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멕시코 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노렸으나 소피아 케닌(미국, 33위)에 패배하며 4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매 대회를 거치며 커리어 하이를 새롭게 기록 중인 안드레스쿠는 이번 주 역시 11계단 오른 60위에 오르며 유지니 부샤드(캐나다, 73위)를 제치고 캐나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외에도 ‘태국 오픈’에서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 19위)를 잡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제니퍼 브래디(미국)가 125K 시리즈 ‘인디언웰스 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며 94위에서 8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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