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이승연,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R 단독 선두

최지현 / 기사작성 : 2019-06-21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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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사진: KLPGA)

루키 이승연이 트리플보기 한 개를 범하고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 1라운드 단독선두에 올랐다.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이승연은 20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 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후반 2번홀(파4)에서 나온 트리플보기를 범했지만 버디 10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2018시즌 KLPGA 2부 투어(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승연은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정규투어 데뷔 첫 승을 신고하는 등 세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시즌 상금 12위를 기록 중이며, 신인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조아연(1096점)에 이어 2위(926점)를 달리고 있다.

이승연과 신인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은 김민선, 조정민과 함께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적어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정희원도 버디 6개, 보기 1개를 쳐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71타로 공동 3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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