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정찬성 UFC 보너스만 5억 vs. 김동현 대전료 15억 벌어

김충일 기자 / 기사작성 : 2020-05-04 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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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터 정찬성, JTBC '뭉쳐야 찬다' 새 멤버로 합류

 

▲ 사진=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뭉쳐야 찬다' 새 용병으로 등장했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UFC 파이터 정찬성이 새 멤버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정찬성의 등장에 김동현이 크게 환호성을 내지르며 반겼다. 김동현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동생이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두 UFC 파이터가 예능에 동반 출연한 건 ‘뭉쳐야 찬다’가 최초다.

 

정찬성은 김동현에 대해 “현재 예능인으로서의 활약을 상상하지 못했다”며 "김동현 선배가 있었기에 내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도 "정찬성 결혼식도 갔었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이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정찬성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전 라이트급 챔피언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3분 18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MC 김성주는 "보너스만 8번 받았다”며 “보너스 수익만 5억 원이 넘는 걸로 확인되고 있다"고 놀라워했다. 참고로 김동현은 UFC 파이트머니로만 15억 원을 벌어들였다.

 

이에 정찬성은 "난 현역이라 자세하게는 이야기 못하는데 경기 수가 김동현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앞으로 할 경기 수를 감안하면 (김동현보다 보너스 수익이) 훨씬 많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찬성과 김동현은 ‘뭉쳐야 찬다’에서 자존심을 건 힘겨루기를 펼쳤다. 야구 배트 격파 대결에 나선 김동현이 왼발 킥으로 배트를 부러트렸다. 이에 질세라 정찬성도 오른발 킥으로 배트 3개를 동시에 격파했다.

 

자극 받은 김동현이 초크 기술로 야구 배트를 두 동강 내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김동현이 3차시도 만에 성공한 앵클 로크 기술로 야구 배트를 한 번에 부러트려 분위기를 압도했다. 김동현은 "이게 바로 찬성이가 세계적 클래스라는 증거"라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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