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1월 23일 개강...성적 우수자는 심판 채용 기회

최지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6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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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O

제10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명지전문대학의 공동 주관으로 오는 11월 23일 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한다.


일반과정(140명)과 전문과정(40명)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일반과정이 매주 금·토·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 전문과정이 5주간 64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일반과정은 만 19세 이상 일반인이 대상이며, 전문과정은 일반과정 수료자 또는 KBSA와 산하기관(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 한국연식야구연맹) 소속 심판 중 단체장 승인을 받은 자, 사회인 야구리그 5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KBO, KBSA, 명지전문대학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지며 일반과정 수료자 가운데 성적 우수자는 KBO와 KBSA 심판 채용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원서는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접수처(서울시 서대문구 가좌로 134 명지전문대학 사회교육관 8층 810호 야구심판학교 담당자 앞)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이며, 방문과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합격자 발표는 24일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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