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고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첫 이글 행운...1R 경기 진행중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7-11 08: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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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운(사진: 스포츠W)
 

 

유고운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유고운은 11일 오전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파72·6천491야드) 10번 홀에서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해 11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이로써 유고운은 대회 1호 이글의 주인공이 됐다. 

 

2013년 KLPGA에 입회한 유고운은 2018년 4월 2부 투어인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고, 지난해 드림투어와 정규 투어를 오가며 정규 투어 상금 순위 103위에 올랐다. 이후 같은 해 11월 2020시즌 정규 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18위에 오르며 올 시즌 정규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유고운이 대회 첫 이글을 잡아낸 이후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아림이 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면서 이날 오전 현재 2개의 이글이 기록됐다. 

 

한편, 지난 10일 열릴 예정이던 대회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된 이후 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3일로 잡아 놓은 예비일을 활용해 이번 대회를 3라운드 54홀 대회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초대 우승자는 당초 최종일로 예정됐던 12일이 아닌 예비일인 13일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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