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서혜진 PD, "이필모-서수연, 남들 1년 만나는 것만큼 매일 데이트"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0 08: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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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최근 결혼을 발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이 방송 카메라 밖에서도 열렬한 연애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연애의 맛’과 ‘아내의 맛’을 모두 연출한 서혜진 국장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결혼이 초스피드로 진행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매일 만나셨다고 하더라. 남들 1년 만나는 것만큼 만나셨다고.”라고 밝혔다. 

 

▲이필모-서수연 커플

 

'연애의 맛'은 연예인 출연자들과 일반인 출연자들이 만남을 갖고 연애를 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출연자들의 스케쥴에 따라 만남의 빈도가 들쭉날쭉할 수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은 서 PD의 표현대로 남들이 1년간 할 데이트를 수 개월에 몰아서 치열하게 해왔던 셈이다. 

 

서수연은 앞서 이필모와 함께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운영하는 정동진에서 펜션에서 이지안이 '방송 외적으로도 데이트 했냐고 묻자' 말 없이 고개를 끄덕여 카메라 밖 데이트를 인정하기도 했다. 

 

서 PD는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아내의 맛' 출연과 관련, 이들이 결혼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섭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이들 커플의 결혼식을 '연애의 맛'에서 방송할 것인지 '아내의 맛'에서 방송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연애의 맛'에서 방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영된 '연애의 맛'은 이필모는 작년 크리스마스 당일 부산에서 뮤지컬 '그날들' 공연을 마친 뒤 커튼콜 순서에서 서수연에게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를 성공리에 진행한 영상을 내보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필모는 공연 후 친구들과 가진 식사 자리에서 서수연과의 결혼일을 오는 2월 9일로 밝힌바 있다.  

 

'연애의 맛'은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결혼 준비과정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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