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퀸' 그린,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김효주 공동 3위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9 08: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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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메이저 퀸' 한나 그린(호주)이 '아시안 스윙' 기간에 열리고 있는 토토 재팬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에 나서 시즌 3승을 바라보게 됐다. 

 

그린은 8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천6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스즈키 아이(일본)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지난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9월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거두고 있는 그린은 이로써 시즌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LPGA 통산 4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쳐 교포 선수인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김효주의 최근 우승은 지난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약 3년 10개월 만의 우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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