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챔피언' 유해란, 세계랭킹 30계단 수직상승 '35위'...임희정 톱20 진입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4 0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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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사진: KLPGA)

 

지난 주말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 대회 2연패화 함께 올 시즌 첫 '루키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유해란의 세계랭킹이 30계단 수직상승했다. 

 

유해란은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5위에서 무려 30계단 오른 35위에 랭크됐다.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며 최종순위 3위를 차지한 임희정은 3계단 상승한 20위에 이름을 올려 톱20 진입을 이뤘다. 

 

이번 랭킹에서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다니엘 강(미국)은 지난주 4위보다 2계단이 오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 3위였던 넬리 코르다(미국)와 박성현은 한 계단씩 내려간 3위와 4위에 랭크됐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과 박성현 외에 6위 김세영, 10위 김효주까지 4명이다. 삼다수 마스터스 준우승자 이정은은 박인비를 12위로 밀어내고 11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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