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 국제무예연무대회, 26일 충주서 개막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18-10-16 08:39:56
  • -
  • +
  • 인쇄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고유무술 '택견'

 

2018 국제무예 연무대회가 충주시 주최, 사단법인 세계무술연맹이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유네스코가 공식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제경기대회로 승인한 이번 대회의 대회 주제는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이다.

세계 22개국 62개 단체 500명의 무술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문화공연도 함께 열린다. 

세계무술연맹에 따르면 개막식 당일인 26일 오전에는 충주시청에서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등재 무술 협의체 구성을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서울대 체육교육학과 나영일 교수와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박상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대회 입장은 무료이며, 대회 기간 주요행사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한다. 

[저작권자ⓒ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