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나히 결승골' 경주한수원, 파죽의 6연승...창녕WFC도 연승 성공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15 08: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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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수원 나히(사진: KFA)

 

여자축구 경주한수원이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선두 인천 현대제철의 확실한 대항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수원은 14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2020시즌 WK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분에 터진 이네스의 선제골과 후반 36분에 터진 나히의 결승골에 힘입어 세종 스포츠토토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14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선두 인천 현대제철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5연승을 달렸던 한수원은 이로써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시즌 11승3무1패 승점 36으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14라운드 수원도시공사전에서 결승골과 함께 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던 이네스와 13라운드 현대제철전에서 후반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성공시켰던 나히는 이날도 팀에 6연승을 안기는 두 골을 합작했다. 

 

같은 날 보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나나세가 멀티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친 창녕WFC가 홈팀 보은상무에 3-0 완승을 거두고 연승에 성공, 시즌 5승(4무6패)째를 올리며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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