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女골프 세계 1위 고진영, 내달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출전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2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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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특급'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도 출전 계획
11월 20일 펠리컨 챔피언십 통해 LPGA 복귀

 

▲고진영(사진: 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를 미룬채 국내에 머물고 있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진영은 오는 10월 8일부터 나흘 동안 세종시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고진영의 KLPGA 투어 대회 출전은 지난 달 초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2개월 만이다. 

고진영은 코로나19 확산과 미국 입국 이후 자가격리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자신이 지난해 우승했던 메이저 대회 ANA 인스피레이션 출전을 포기하고 국내에 머물며 스윙 교정과 체력 훈련을 병행해왔다. 

고진영은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 이어 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도 출전할 계획이다.

특급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11월 5일∼8일)까지 참가한 뒤 고진영은 11월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펠리컨 챔피언십부터 L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고진영은 펠리컨 챔피언십에 이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US여자오픈,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까지 4개 대회를 치르고 LPGA투어 시즌을 마감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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