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함께 밥먹고싶다는 말에 우르르 와준 후배들 덕분에..."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13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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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애 인스타그램

 

약 2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출전을 앞둔 '레전드' 신지애가 대회를 앞두고 후배들을 '집합' 시켰다. 

 

신지애가 후배들을 불러 모은 이유는 밥을 함께 먹기 위함이다. 

 

신지애(사진 왼쪽 흰색 모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LPGA 투어 후배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찍은 사진 한 컷을 올려 놓았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함께 밥먹고싶다는 말에 우르르 와준 후배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이 꽉 찼습니다. 이미 이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네요. 제가 힘이 납니다. 제가 더 큰 영감을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식사 자리에는 신지애와 함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김하늘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 이정은을 비롯해 김지현, 박현경, 임희정, 박민지, 최혜진, 김지영, 이소미, 이다연, 이소영, 이소미, 김아림에다 올 시즌 루키인 유해란까지 KLPGA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거의 전원 참석했다. 

 

신지애가 올린 사진 댓글에는 이날 참석한 선수들의 훈훈한 인사 메시지가 차례로 달려 있다. 

 

이들은 1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천525야드)에서 열리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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