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정 8골' SK, 광주도시공사 제압...'공동' 꼬리표 떼고 '단독' 3위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1-11 0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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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유소정(사진: 대한핸드볼협회)

 

SK 슈가글라이더스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단독 3위가 됐다. 

 

SK는 10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8골을 넣은 유소정과 6골을 기록한 이한솔 등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를 29-27로 제압했다. 


전날까지 승점 15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던 두 팀이 맞붙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SK는 승점 2를 추가하며 '공동' 꼬리표를 떼고 '단독' 3위에 나섰다. 


경기 종료 약 2분 40초 전까지 25-26으로 끌려가던 SK는 김선화와 유소정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고, 종료 1분 8초 전에는 조수연의 득점까지 이어져 2골 차로 달아났다.

광주도시공사는 종료 45초 전에 강경민의 득점으로 1골 차를 만들었으나 경기 종료 13초 전 ​SK 김선화에게 쐐기골을 허용,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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