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슬, 올해 첫 롤러스포츠 대회서 3관왕...듀얼타임 200m 한국新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0-09-17 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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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슬(사진: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한국 롤러스포츠 단거리 종목 최강자인 안이슬(청주시청)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롤러스포츠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16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따르면, 안이슬은 지난 12∼15일 충북 제천시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39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 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에서 이번 대회 최다인 3관왕을 차지했다.

안이슬은 듀얼타임 200m, 스프린트 1,000m, 계주 3,0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유일한 3관왕에 올랐다.

특히 듀얼타임 200m에서는 기존 기록을 0.104초 앞당긴 19초 008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참가 선수단의 박수를 받았다.

안이슬의 활약으로 청주시청은 종합점수 43점을 획득, 대구광역시청(39점), 안양시청(38점)을 제치고 여자 일반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장거리 스타 유가람(안양시청)은 제외+포인트(EP) 10,000m와 제외(E) 10,000m에서 우승,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가 치러진 제천롤러경기장은 지난달 1종 경기장으로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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