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 첫 공중파 도전 "대본 받았을 때 얼떨떨...촬영장 갈 때 너무 떨었다"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21-01-26 0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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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방영 예정 KBS 드라마 '디어엠'서 '그루' 역 맡아
▲조이플(사진제공: bnt뉴스)

 

배우 조이플이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디어엠(Dear.M)’의 그루 역으로 분하여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조이플은 매거진 ‘대학내일’ 표지모델 출신으로 2019년 tvN ‘60일, 지정생존자’로 데뷔해 웹드라마 ‘땀땀 로맨스’, ‘처음이라서’, ‘갑갑한 연애’를 통해 당찬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조이플은 최근 'b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새로 출연하는 드라마 '디어엠'에 대해 "서연대 방송부에 사연을 보내는 주인공 ‘M’을 본격적으로 찾아내는 내용"이라고 소개한 뒤 자신이 밑은 역을 그루 역에 대해서는 "그루는 방송부에서 사연을 소개하거나 축제 MC로 참여하는 정보 전달의 캐릭터다. 주로 박혜수 배우님과 함께하는데 내가 선배로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조이플은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신인 배우가 많아 더 화기애애하고 감독님께서도 쉽게 설명해주신다. NG가 나더라도 무안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준다”고 전했다. 

'디어엠'은 조이플의 첫 공중파 출연작이다. 

 

이에 대해 조이플은 "대본 받았을 때 얼떨떨했다. 긴장을 잘 안 하는 스타일인데도 첫 작품이다 보니 촬영장에 갈 때 너무 떨었다. 실제로 고등학생 때 방송부를 했기 때문에 몰입은 어렵지 않았고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좋은 역할을 맡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이플은 자신의 활동명인 예명에 대해 "어떻게 보면 영어 이름 같지만 순우리말로 ‘이플’은 청순하고 소박하다는 의미"라며 "한 번 들으면 확실히 각인되는 느낌에 이렇게 설정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배우로서 앞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은 지금 나이대에 할 수 있는 학원물, 청춘물을 더 해보고 싶고 나중에는 기자, 앵커 같은 전문직 역할을 소화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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