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박연수-정주천 소개팅 커플에 '둘이 잘되라' 장미빛 세레나데 선물

서지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1 07: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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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란이 박연수-정주천(토니정)' 소개팅 커플의 앞날을 위해 멋진 세레나데를 선물했다. 

 

20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박연수의 첫 소개팅 풍경이 그려졌다. 

 

'우다사'를 통해 처음 만난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은 첫 만남부터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빠르게 서로에 대한 낯가림을 풀면서 친해졌다.


그리고 박연수가 첫 번째 소개팅을 위해 나섰다. 

 

아침에 눈을 뜬 박연수는 "눈이 왜 이렇게 부은거야"라며 아이스팩으로 눈찜질을 시작했다. 이때 그는 "소개팅 나가는데, 눈 부었다. 망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밤, 신동엽은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팅 할 의향이 있는거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박은혜는 "'어떤 남자가 우리 아이들을 친아빠보다 더 많이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먼저 인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때 이규한이 "당장 내일 소개팅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자, 박은혜는 "키가 몇이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소개팅 상대방의 사진을 전달 받은 신동엽은 "부티나는 박서준이다"고 했고, 박연수는 "내가 먼저 하겠다"고 용기를 냈다.

 

박연수는 소개팅 자리에 나온 소개팅남은 서른 아홉살의 셰프 정주천(토니정). 

 

박연수는 자신이 누나라고 고백하면서 솔직하게 이혼 경험이 있으며 아이가 둘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박연수는 신동엽에게 “나보다 나이 많고 한번 다녀온 사람을 이상형으로 얘기했는데 반대인 사람이 나왔다. 자격지심이 있어서 게임 자체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정주천은 박연수에게 “과거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제가 소개팅한 분들 중에 제일 예쁘신 것 같다”라고 돌직구 고백을 했다. 

 

박연수가 소개팅을 하는 사이 박영선과 박은혜, 김경란은 집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박연수의 소개팅이 잘 진행되고 있을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박연수가 정주천을 집으로 초대했고, 정주천이 이를 수락하면서 갑작스럽게 '우다사 하우스'에서 회동이 이뤄졌고, 우다사 하우스에 방문한 정주천은 자신의 직업을 살려 박연수만을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 주게 됐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호란이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고, 호란은 정주천이 자신을 위해 식은 고기를 다시 요리해서 돌아오자 박연수-정주천 커플을 향해 우쿨렐레 반주로 에티트 피아프의 '장미빛 인생'을 들려줬다. 

 

호란은 노래 중간에 '둘이 잘되라'는 메시지를 전해 분위기를 더욱 더 무르익게 했고, 박연수-정주천 커플 사이에는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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