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운동부 선수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20명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2-25 07: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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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직장 운동부 합숙소(사진: 용인시)

 

용인시청 직장운동부 합숙소와 관련, 선수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용인시가 24일 밝혔다.


확진자는 유도·육상 선수 각 1명, 조정·검도·태권도 선수 각 2명이다.

이들은 유도선수 A(용인 1572번)씨가 지난 19일 확진돼 실시된 선수 전수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합숙소와 집에서 격리됐다가 2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기흥구 공세동 조정경기장 내 운동부 합숙소에는 A씨 확진이후 전수검사를 통해 20일 9명, 22일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청 운동부 합숙소발 누적 감염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합숙소에는 유도, 육상, 검도, 태권도, 조정 등 시청 직장운동부 5개 종목 선수 38명 가운데 28명이 숙식하며 훈련해왔다.

특히 용인시청 유도선수 A씨가 지난 15∼17일 체육수업 지도를 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수강생과 이들의 가족 등 25명이 20∼22일 확진판정을 받아 용인시청발 감염은 타 지역 체육시설로도 확산하고 있다.


용인시청 운동부·화성시 체육시설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45명(운동부 관련 20명, 체육시설 관련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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