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공미정 "절친 한진선은 개그우먼...내가 아는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사람"

임재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26 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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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이나 다름 없는 친구거든요"

 

프로골퍼 공미정이 '절친' 한진선을 한 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공미정은 26일 스포츠W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에서 자신의 절친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는 동료 한진선과 신지원(등록명: 신지원2)을 지목했다. 

 

특히 공미정은 한진선에 대해 "(TV) 중계에 비칠 때는 웃는 표정을 많이 볼 수 없거나 무뚝뚝해 보이는 이미지라고 생각들을 하실텐데 (사실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개구우먼이나 다름 없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 세상에서 제일 웃긴 사람을 고르자면 한진선 프로가 아닐까.."라고 거듭 한진선의 '본색'에 대해 폭로한 뒤 곧바로 한진선을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미정은 절친으로 지목한 한진선, 신지원과 함께 만나면 뭘 하고 지내는 지를 묻는 질문에 "저희는 일단 만나면 많이 먹고 코로나 사태 전에는 노래방에 가거나 했다"며 "파이팅 있게 노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요즘에는 차에서 음악을 크게 틀고 논다던지...기타 등등"이라고 언급, 훈련장이나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공미정은 대회 출전에 사용하는 골프백 속에 소자하고 다니는 화장품 파우치 내부를 공개하고, 평소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을 공개했다. 

 

공미정의 패션, 뷰티 스타일과 필드 밖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내 골프백을 공개합니다' 영상은 스포츠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공미정은 현재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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