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사이클 월드컵 경륜 2주 연속 금메달 획득

윤어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9 0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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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사진: 연합뉴스)

 

한국 여자 사이클 대표 스프린터 이혜진(연천군청)이 국제사이클연맹(UCI) 월드컵 경륜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혜진은 8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케임브리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제4차 트랙 월드컵 여자 경륜 결승에서 경쟁자인 제네스트 로리앤(캐나다)과 모튼 스테파니(호주)를 2, 3위로 밀어내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달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제1차 월드컵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 1일 홍콩에서 열린 2019-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제3차 트랙 사이클 월드컵 여자 경륜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국 사이클 사상 첫 월드컵 여자 경륜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혜진은 앞서 이번 두 번째 금메달로 1∼4차 통산 포인트에서도 1천625점으로 1위를 질주하게 됐다. 


6차에 걸쳐 열리는 2019-2020 UCI 트랙 월드컵은 도쿄올림픽 트랙 종목 출전 포인트가 걸린 중요한 시리즈다. 

이혜진은 13∼1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제5차 월드컵에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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