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AS' 발렌시아 이강인, 셀타 비고전 최고 평점 '8.2'

이범준 기자 / 기사작성 : 2021-02-21 0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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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사진: EPA=연합뉴스)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발렌시아의 이강인 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강인은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바예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팀의 2-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강인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순위를 12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지난 달 21일 오사수나전 이후 무려 한 달 만에 선발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박스 앞에서 절묘한 타이밍에 무려 네 명의 수비수 사이로 절묘한 스루패스를 찔러 넣었고, 이를 바예호가 침착한 터치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최고평점 8.2점을 부여했다. 골을 넣은 바예호(7.1)나 가메이로(7.1점)보다 높은 팀내 최고평가였다. 추가골을 어시스트한 코레이라가 이강인과 같은 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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